제주도립미술관 시민 교양 강좌 여름 특강 운영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을 중심으로 창작과정과 그림책 이야기, 25일 오후 2시~4시 강당 진행예정, 선착순 150명 모집 [추현주 기자 2024-07-10 오후 6:20:05 수요일] wiz2024@empas.com
▲제주도립미술관 시민 교양 강좌 여름 특강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25<시민 교양 강좌 여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을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그림책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도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25일 오후 2~4시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특히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22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볼로냐 라가치상’, ‘인촌상’,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등을 수상했으며, 대표 그림책으로 춤을 추었어, 여름이 온다, , 파도야 놀자, 그림자 놀이, 거울속으로등과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이 있다.

 

강좌 신청은 10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http://jmoa.jeju.go.kr)교육/행사메뉴 내 시민 교양 강좌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그림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권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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