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배드민턴 대회 성료

고권진 조합장 연속행사로 적극 협조 [권대정 기자 2023-04-05 오전 11:10:03 수요일] djk3545@empas.com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41~2일 양일간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제주도니배 직장, 클럽대항 배드민턴 대회에 133개팀과 선수 1,000여명이 선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회장 이상순)주관하여 종합순위 우승 직장부로는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클럽대항은 다올클럽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들의 열띤 응원으로 산뜻한 봄날의 정취를 한결 더했다.
 

 김광수 교육감 축사에서는 배드민턴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대중적인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으며, 

 고권진 조합장은 폐회사에서 많은 클럽,직장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일회성이 아닌 연속행사를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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