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주)대농 홍콩주재원으로 근무 후 한식백화점 운영
홍콩 한인회 업무로 한인 사회의 지속적 유대 강화
1995년 부터 2019년까지 약 25년 동안의 홍콩살이를 마무리하고 제주에서 중종 열어
제주의 흑돼지는 공기와 물이 좋아, 맛 또한 으뜸이라고 자부
긴 머리는 사랑하는 아내가 멋있다고 해, 계속 유지 중
바리스타 자격증으로 2층 커피숍에서 직접 맛있는 커피 손수 제공
제주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평생 살아갈 것
한상빈 대표가 직접 제조한 까페라떼의 하트가 인상적
한상빈 대표와 (좌)사랑하는 아내
에그타르트와 까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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