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3일) 청와대에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시스템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라며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체계로 대대적인 전환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되거나 위험을 알리고도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9개 관계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강력범죄 사전 예방을 위한 ‘초안전사회 범정부 액션플랜’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