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마크롱 대통령의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 맡아달라는 초청으로 방문, 오는 6일~9일 프랑스 국빈방문 [추현주 기자 2026-09-04 오후 12:07:48 금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8일부터는 파리에서 이틀간의 국빈 양자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이후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을 갖는다.

 

이후에는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양국 기업 20여곳이 참여하는 -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행사에도 참석한다. 저녁에는 마크롱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이어진다.

방문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 의장을 면담하며, 이어 동포 오찬간담회 및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접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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