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2차 부동산 공급 점검회의’를 열어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재차 논의한다.
5일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이르면 내주 발표될 주택 공급 방안을 보고 받는다.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 장관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도 배석해 구체적인 주택 공급 물량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앞선 지난 3일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서울공항에서 청와대로 헬기를 타고 이동해 부동산 증시 점검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지역 지도를 펼쳐놓고 공급 가능한 지역을 샅샅히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수도권에서 추가로 확보 가능한 택지를 하나씩 짚으며 보고를 받았으며, 정부 관계자는 "공급 대책 발표를 늦출 상황은 아니다"며 "확실한 공급 대책을 마련해 시장에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