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기 시작

1일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 수여, 첨단 기술 혁신과 민생 안정의 접점을 찾겠다 강조, AI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수행 [추현주 기자 2026-07-01 오후 3:29:09 수요일] wiz2024@empas.com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기 시작

대한민국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로 임명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에까지 스며들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출근 전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이날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가 전날 본회의에서 총리 인준 동의를 의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가 나면서 한 총리는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정부도 여기에 맞춰 더욱 발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IT) 기업인 네이버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친 한 총리는 첨단 기술 혁신과 민생 안정의 접점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성장 성과가 중소기업과 골목상권까지 퍼지게 하겠다며 모두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부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정 운영 면에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 행정 속도 제고를 강조했다. 한 총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지금 상황에 있어 정부의 속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정부의 (국정 운영) 속도를 올리고 정부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해서 산업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맞춰야 한다. 거대한 산업정책이 동작해야 하는 시기라며 산업을 조금 이해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공공의 언어를 이해했던 차원에서 정부도 한꺼번에 갈 수 있도록 하는 ()”이 본인의 역할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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