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지나는 선박에 보험 수수료 밝혀

헤르시아만해협청(PGSA), 해당보험은 당분간 무료지만, 장래에 보험 수수료를 도입할 권리 보유 [추현주 기자 2026-06-20 오후 6:12:05 토요일] wiz2024@empas.com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지나는 선박에 보험 수수료 밝혀

이란이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를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앞으로 '보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시간 19일 해운업계 임원들 사이에 돌고 있는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명의 문건에 "모든 선박은 해협청이 승인한 유효한 보험증권을 보유해야 한다"라는 문구가 있다고 보도했다.

PGSA는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지난달에 만든 정부기구이다.

이 문건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당분간 "무료"로 제공되지만, PGSA"장래에 보험 수수료를 도입할 권리를 보유하며, 해당 보험사가 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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