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G7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이동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과 환영 인사를 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 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 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음악회와 공식 만찬 환영 행사를 앞두고 중간에 독일, 캐나다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도 초청국 확대회담과 확대회의 오찬을 마친 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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