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내일(17일)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 소청 문제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번 의총은 당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들이 의총을 소집해 달라고 요구한 것을 정점식 원내대표가 수용한 것으로 의총에서는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원내부대표 내정자들의 인선안에 대한 추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여야 원내지도부가 발표한 선거관리위원회 사태 관련 국정조사 합의 내용을 공유하고, 선관위 사태에 대한 특검 추진,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재선거를 요구할지를 두고 난상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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