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한민국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 열겠다 밝혀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 4대 국정목표 제시 [추현주 기자 2026-06-08 오후 1:58:36 월요일] wiz2024@empas.com
이 대통령, 대한민국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 열겠다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8"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면서 4대 국정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가겠다""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세 번째 목표로는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를 꼽았다.

끝으로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을 지키는 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 실용 정부'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행에서 벗어나 정부 자체가 혁신의 모델이 되겠다. 칸막이가 없고 치열하게 토론하되 신속하게 집행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 끊임없이 진화하겠다""국민의 삶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고 나라의 미래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겠다. 지난 1년보다 앞으로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도록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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