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오후 3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각국 장관급 인사들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 소속 장관급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단체 접견을 통해 한-아프리카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열린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정부가 아프리카 50개국과 4개 지역기구를 초청해 단독으로 개최한 첫 외교장관회의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아프리카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 협력 강화 방안과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어 2일에는 기업·기관 간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도 열린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