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첫 주말인 23일 대구를 찾아 보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칠성시장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유영하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박 전 대통령은 상인들 손을 일일이 잡으며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등 인사말을 건넸다.
박 전 대통령은 30분가량 칠성시장에 머물렀고 시장 일대에는 지지자 등 수백명이 모여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대구시장 선거는 추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간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다. 초반 판세에서 김 후보가 약진을 보인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 간 접전이 경합 양상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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