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오는 11일~13일까지 제주해녀 홍보관 운영, 해녀 토크쇼 진행, 해양수산부가 주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어귀촌 정책과 어촌관광 정보 제공 [추현주 기자 2026-05-06 오후 12:51:26 수요일] wiz2024@empas.com
▲제주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행사에 제주해녀 홍보관을 운영하고 해녀들이 함께하는 해녀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어귀촌 정책과 어촌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제주해녀 홍보관은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된 해녀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해, 관람객이 해녀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히 12일 오후 5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해녀 토크쇼가 열린다. 베테랑 해녀삼춘과 제주로 이주한 젊은 해녀가 솔직하고 유쾌한 바다이야기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해녀의 역사와 해녀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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