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에서 사직한 하정우 전 AI수석비서관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영입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29일) 국회에서 2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두 사람의 발탁을 공식 발표했다.
하정우 전 수석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도 곱하기 피지컬AI는 부산의 대전환이라는 명쾌한 공식으로 부산이 영광을 되찾고, 대한민국이 AI 3강 시대를 여는 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은수 전 대변인은 "국정의 맥을 짚어본 경험과 중앙정치의 정무적 흐름을 꿰뚫는 식견을 민생 현장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하 전 수석은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지역구인 부산 북갑, 전 전 대변인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선됐던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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