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늘밤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오늘, 201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노이 '탕롱 황성'을 김혜경 여사와 럼 베트남 당 서기장 부부와 함께 둘러봤고, 차담을 나누며 전통 공연을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를 국빈 방문한 데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인도에서는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공동선언을 하고 양국 협력 MOU(양해각서) 15건을 체결했고, 경제 협력을 위한 '전담 데스크'를 양국에 각각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에서는 신규 원전 건설과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등을 위한 MOU 12건을 체결했고,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우리 차량을 수출하는 4,800억 원 규모의 계약 등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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