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영웅 추모,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 반드시 기억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강조 [추현주 기자 2026-03-27 오후 3:10:49 금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영웅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영웅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게 우리의 책임이라며, 반드시 기억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의 책임은 분명합니다. 그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더 이상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고 말하며, 고귀한 희생에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에 따라 보훈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채워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굳건한 평화야말로 가장 값진 호국보훈이고 가장 확실한 안보라고 강조하며, 강력한 국방력으로 국민과 영토를 지켜내고, 동시에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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