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출마의 변
“나의 불편함은 누군가의 현실일 수 있습니다.”
저는 신장장애인 당사자로서 삶의 무게를 직접 겪어왔습니다.
그 경험을 정책으로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3년 7개월,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그 성과를 일도2동에서 완성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일도2동을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합니다.
2. 지역 최대 현안
일도2동의 가장 큰 과제는 노후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의 경쟁력 확보입니다.
특히 일도지구는 30여 년 전 수립된 지구단위 계획에 묶여
대부분 1~2층 건물로 되어 있어, 지금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타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와 재산권 제한,
지역 침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도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는 인구 유입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저는 도정질문과 정책 제안을 통해 고도지구 정비 필요성을 설득해, 현재 고도지구 완화로 이어지는길목에 서 있습니다.
또한 SK 저유소 이전 문제 역시 도지사로부터
전향적인 답변을 받아내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실행의 단계입니다.
제가 시작한 일도이동 경쟁력 확보, 반드시 마무리하겠습니다.
3. 주요 공약
첫째, 신산공원을 생태역사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3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확충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국수문화거리와 고마로 마문화 축제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여 구도심 상권을 살리겠습니다.
셋째,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유니버설 디자인을
확대해 장애인·어르신·아이들 모두가
편안한 일도2동을 만들겠습니다.
4. 자신의 강점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원입니다.
지난 임기 동안 총 219건의 조례를 발의했고, 22건의 대표 발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우수의정 대상 수상과
3년 연속 장애인 지원 정책 우수·최우수 의원 선정은 그 과정에서 따라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적 근거로 결과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저의 강점입니다.
5. 유권자에게 한 말씀
정치는 결국 삶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일도2동 동민 여러분!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도민만을 바라보며 위해 일해왔습니다.
이제는 일도2동에서 그 책임을 직접 지겠습니다.
성과와 실행으로 평가받겠습니다.
일도2동의 변화,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시사TV코리아 (http://www.sisatvkorea.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