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겠다”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변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고 가장 먼저 체감되는 곳이 경기도”라며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가 성공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한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성공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실용주의를 배웠다. 전국을 누비던 시절 수행실장으로 경기도 곳곳을 함께 뛰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한 의원은 경기도 삶 구조를 바꾸기 위한 4대 전략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P10 프로젝트(판교 10개 만들기) ▲GTX-R(수도권 순환 초광역 급행철도) ▲30분 교통권 ▲권역별 4개 행정복합 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30분 교통권은 GTX-R과 P10을 연결해 어느 지역에서든 30분 내 상호간 이동하게 이동권을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도 3기 신도시 5개가 예정돼 있는데 서울 30분 내 직주 근접을 목표로 문재인 정부 때 발표된 지역들과 향후 5개를 추가 선정해 10개 판교를 만들어 혁신 물결을 넘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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