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법장사 및 신도회는 지난 2월 4일, 입춘을 맞아 봉행한 입춘기도 회향을 통해 마련된 보시금 2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보시금은 입춘기도 기간 동안 신도들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정성껏 동참한 보시로 마련됐으며,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법장사 주지 스님은 “ 입춘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기원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보시금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도회 관계자 역시 “신도 한 분 한 분의 기도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치료비 지원, 교통비 지원(항공, 선박 등), 심리정서 프로그램 지원,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후원 문의 및 “사랑의 저금통”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02-0766)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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