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심의 의결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2차 종합특검법 포함한 법률공포한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심의의결 [추현주 기자 2026-01-20 오후 2:10:54 화요일] wiz2024@empas.com
▲2차 종합특검법 심의 의결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 법률안 9, 대통령령안 13,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2차 종합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앞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 등도 수사한다.

 

수사 기간은 수사 준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며,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이다.

 

3대 특검의 공소 유지 및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를 위한 활동비 등 1308516만 원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에서 지출하는 내용의 안건도 의결됐다.

 

회의에서는 대통령 방중·방일 성과 및 후속 조치 계획,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활용 확대 방안, 재외공관 역할 재창조 이행 계획, 2026년 달라지는 민생 체감 정책,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등 5건의 부처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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