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0% 기록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큰 폭의 상승세, 긍정평가 30%는 외교를 이유 꼽아,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로 나타나 [추현주 기자 2026-01-09 오후 3:03:51 금요일] wiz2024@empas.com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0% 기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9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6~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6%)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응답자의 6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598)30%는 외교를 이유로 꼽았다. 아울러 경제와 민생은 14%, 소통은 9%로 조사됐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들(328)은 경제와 민생 22%, 외교 8%, 친중 정책 7% 등을 꼽았다.

 

민주당 지지율도 상승세를 보였고, 민주당 지지율은 이전 조사보다 5%포인트 오른 4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6%로 전과 같았다.

 

올해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조사됐다. 지난해 10월에는 격차가 3%에 불과했지만 계속 벌어져 지난달 조사(1211일 발표)에서는 6%포인트, 이번 조사는 10%포인트로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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