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상공인을 위한 전자영수증 등 새로운 홍보채널 제공

5일 전자영수증을 활용한 소상공인 홍보 지원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폰을 태그에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발급 가능 [추현주 기자 2025-08-06 오후 4:01:37 수요일] wiz2024@empas.com
▲제주도 소상공인을 위한 전자영수증 등 새로운 홍보채널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종이 대신 전자영수증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홍보 채널을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5일 도청 탐라홀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세븐일레븐?이디야?티머니모빌리티 등 주요 기업, 동문재래시장?동문수산시장?제주칠성로상점가?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 등 지역 상권 대표들과 전자영수증을 활용한 소상공인 홍보 지원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의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을 실생활에 구현하는 사업으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혁신의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자영수증에 소상공인 홍보 기능을 결합한 방식은 전국 최초로, 디지털 기술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이다.

 

국내에서 연간 128억 건 발행되는 종이영수증은 12만 그루의 나무 소비와 22,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유발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자영수증은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 기술을 활용해 별도 앱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 없이 스마트폰을 태그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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