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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지

시사TV코리아 애니메이션 사업부[2014-09-05 오후 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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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선망월형(雙仙望月形)의 명당 "금장지(禁葬地)"

○ 위치 : 대평리 산 3의 1번지 일대 군산 정상

○ 유래와 현황 : 군산 봉우리에 쌍선망월형(雙仙望月形)이라는 명당이 있다고 한다. 이 곳에 묘를 쓰면 가뭄 이 들고 흉년이 든다 하여 무덤을 쓰지 못하게 한 데서 유래한 이름. 약 60년 전에 이 일대 전 지역에 가뭄이 심하게 계속되니 이곳을 조사한 결과 몰래 쓴 묘가 나와 이를 이장하자 비가 내렸다고 전해진다.

○ 전설 : 군뫼 정상에는 쌍선망월형(雙仙望月形)이라는 명당이 있다. 이 명당에 묘를 쓰면 후손이 발복할 뿐만 아니라 큰 인물이 태어난다 하여 모두들 탐내었으나 만일 그렇게 하는 날에는 큰 가뭄이 들거나 일년 내내 장마가 들어 사람이 살 수 없다고 알려져 결코 무덤이 들어서서는 안되는 그림의 떡이다. 그런데 약 70여년전에 혹독한 가뭄이 들어 모든 물이 다 마르고 밭의 곡식이 타 죽어버렸고 나무들도 말라갔다. 이에 주민들이 모여 금장지로 가 이곳 저곳을 조사해 보았으나 묘를 쓴 흔적이 없었다. 혹시나 하고 주민마다 막대기로 금산 꼭대기를 샅샅이 들쑤셔 보았다. 과연 그랬다. 누군가가 금장지에 평묘를 쓴 것이었다. 봉분을 쌓으며 당장 남의 눈에 띄게 마련, 편법을 쓴 게 평장을 했던 것이다. 주민들은 무덤을 파헤쳤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바람이 크게 몰아쳐 해갈은 물론 말랐던 물통마다 물이 넘치고 가뭄이 끝났다고 한다.

(출처 : 남제주군 고유지명,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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